마트 전단지를 확인하다가

아가방에서 신생아 내의가 만원이길래 아침 8시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마트앞에서 문열어 주길 기다렸다.

 

20점밖에 안판다길래 조금 초초해 했는데 다른 애기 엄마들은 별루 필요 없나보다.

아가방에 나혼자밖에 안갔었다. ㅎㅎ

이렇게 만원짜리 신생아 내의 GET!

 

 

아직 딸인지 아들이지 확실치 않아 분홍이와 파랑이를 샀다.

파랑이가 더 심플하고 이쁜것 같다 :)

 

오늘따라 운세가 트였나 본데, 전시 되어있던 유모차가 세일가에 판다길래 구입.

전시기간은 겨우 한달, 요동네 아가방이 오픈한지 얼마 안됬단다.

 

좋은 물건을 맘에 드는 가격에 샀지만 혹시나 해서 집에서 찾아보니 꺄울 진짜 비싼 유모차가 아닌가.

대박!!

이런 비싼 유모차 따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중고 카페에서도 팔던데 돈도 꽤 주어야 겠더라,

우리 아가가 운이 대박 쎈가 보군. 짱이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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