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랬던게 이제는

 

이러고 있따!! 므핫.. 손도 입에 가져다 대고 발차기도 하고 움직임이 제법 활발한편.

4개월이 되어서 겨우겨우 태교일기를 맘에 먹은 엄마

에구구 미안 ^^;

 

근데 그전에 태교 일기를 쓸만한게 있어야지.. 쩝.. 

그냥 클래식 듣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라는데

그게 진짜 제일 힘든것 같다.

 

 

 

 

'임산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동의 느낌?? And 태교 동화책 구입  (0) 2013.01.10
아가 턱받이  (0) 2013.01.10
아기 용품을 구입하기 시작하다.  (0) 2013.01.10
배냇저고리셋트 절반 완성  (0) 2013.01.04
아가공 만들기.  (1) 2012.12.26
하단배너
,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rss
I am
알립니다
분류 전체보기
잡다한이야기
게임이야기
책읽는이야기
웹이야기
블로그이야기
결혼이야기
반려견이야기
임산부이야기
육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