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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1일 코코가 내게 찾아온날...벌써 4년이 지났다.
네이버 블로그 정리하며 가장 버릴수 없는 우리 코코 아기떄 모습들 사진들이다.
그전에 쓰던 핸드폰을 잃어 버리면서 아기때의 코코 사진들을 모두 잃어 버린줄 알았건만,
다행히 그떄 꼬박꼬박 블로그에 올려놓아서 다시 볼수가 있으니 기쁘다 ^^
이래저래 처음키우다 보니 그냥 아무 상자 구해다가 어설프게 만든 울타리 안에 키웠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3개월 밖에 안된 강아지를 너무 막 키운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변비라서 한밤중에 응급실 가서 똥파낸거 말고는 어떤 병치레 없이 커준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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