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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책읽는이야기 & written by crying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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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나 반지제왕의 출현으로 요즘 판타지 소설과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헝거게임 제목부터 판타지 냄사가 폴폴 나는게 정말정말 내용이 궁금했었다.
막상 책을 손에 잡으니 아침밤낮 가리지 않고 후다닥 읽어 버렸다.
다 읽고 나니 한순간도 책을 놓을수 없던 긴장감. 어쩜이리 재밌을까?
빨리 다음편을 읽고 싶어 다음으로 내정되어있던 책이 손에 안잡힌다.
PS. 아직 게일이 비중이 크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상냥한 남자 피타가 너무 좋다..(//♡//) 마음도 몰라주는 캣니스 미워
밑줄 긋기
- 아니 때가 되면, 나도 다른 사람들 처럼 죽일 거라는 걸 의심하지는 않아. 싸우지도 않고 죽어 버리지는 않을 거야.
그저 내가 계속 바라고 있는 것은... ...
캐피톨이 나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 뿐이야.
나는 그저 헝거 게임의 작은 한 부분이 아니고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 기억해, 우리는 서로 미친 듯이 사랑하는 사이인 거니까, 내킬 때면 언제든 키스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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