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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임산부이야기 & written by crying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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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빈이라고... 태명을 지었지... 남들은 너무 이름같다고 한마디씩 했지만
김태희 + 원빈 같은 아이가 나오너라 하고 바라며 지었던 태명이였다.
그런데 우리 태빈이 초음파 사진 굴욕.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코가 왜저래 (초음파라 그럴꺼야 초음파라!!)
입술은 지 아빠 똑닮아서 두껍꾼... 긍정적으로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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