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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임산부이야기 & written by crying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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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7주가 되었다 :)
의학적으로 만삭 뇨자가 되었다.
이제 태어날 일만 남은 애기뇨자랑 낳을일만 남은 임산부뇨자~
아이고 배야 하면서 질질 짜면서 가방쌓는 일이 없도록 출산가방을 싸보기로 했다.
막달이 되면 병원에서 출산가방 싸라고 종이를 준다.
병원에서 주는것은~
겉싸개, 속싸개, 배냇저고리, 복대
산모용패드, 세면용품
휴대용 좌욕기
분유
기저기 가방
이라고 한다.
내가 준비한 것들은
산모수첩
지갑
핸드폰 충전기
카메라
휴대용 로션/스킨
이온음료
팬티 5~6장
수건
화장지
물티슈
그래도 찝찝하니 세면용품(치약,칫솔등)
가제손수건 5장
등등을 챙겼다.
진통이 오는건 어떤 느낌일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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