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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잡다한이야기 & written by crying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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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피피섬 사진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배를타고 2~3시간정도 들어가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배가 많이 흔들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배 밖에 여러개의 토사물봉지가 대롱대롱 달려있다.
날씨가 좋지 않을때에 출발한다면 아주 환타스틱한 배멀미 경험을 할수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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