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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블로그이야기 & written by crying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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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은 왜이리 조용하고 따분한지.
남편이 회식하는 날이기 때문일거다..
지금쯤 그대는 맛난 고기를 먹고, 나는 차디찬 짜장에 밥을 비벼 먹고 있지.
그렇기에 나는 집안을 굴러다니며, 할일없이 허공을 처다 보다가
블로그 꾸미기에 홀릭하고 있다.
스킨도 바꾸면서 포토샵으로 워터마트도 하나 만들어 보았다.
본래 그림도 넣고 색도 넣어 가며 이쁘게 만들어볼 요량으로 온갖 효과를 덕지덕지 붙이다가
멘붕이 오기 시작.
그냥 글씨에 테두리를 넣는 것으로 끝났다.
역시 디자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심플한게 제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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